별거 아니지만 킹받는 '아톰' 에디터 버그? 그래서 VS CODE행 열차 탑승(추가적인 확장자들)
가끔 style태그를 적용시 태그와 속성 속성값의 색이 모두 하얀색이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엔 별 신경 안 썼지만, 코드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구글에 쳐보니
okky에 나와 같은 증상을 겪는 분의 글을 보고 방법을 알게 되었다.
<style>태그 안에 간단한 css를 적용하고 전체를 드래그 한 후 '잘라내기'했다가 다시 돌려놓으면 색깔이 돌아온다...
아니다 이거 효과없다. 내가 처음에 발견하게 가장 효과좋다.
일단 자동추천 안 되더라도 쓸때까지 다 쓰고 나서 </style> 스타일 닫힌 태그 아무 곳이나 띄어쓰기 해놨다 돌려놓으면
얘네들이 인식을 한다. 염병하네
하다하다 화가 극에 달해, 결국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로 갈아탔다. 훠어어어얼씬 좋다. 와 사랑합니다 개발자님들!!
아니 어! Emmet 기능이 둘다 되면 당연히 비쥬얼이 최고지
이거지 임마! 어! 아오
1. 한국어 기능까지 있다. 이야 완-벽하다 이야 이거제~(컨트롤+쉬프트+X 누르면 확장메뉴로 갈텐데 거기서 'korean language' 검색 후 설치만 하믄 된다.)
2. 새로고침 없이 만든 코드가 바로 반영되어 웹브라우저 상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확장자 'Live server' 설치 후,
VS CODE 맨 아래 파란색 단에 GO LIVE 누르고 -> 원하는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 Open with live server 누르면 창이 뜬다!! 그게 귀찮으면 수정하고 있는 파일에서 GO LIVE 누르고 알트 + L 먼저 누르고 알트 + O 누르면 그 창이 뜬다.
3. 기존 '아톰'에디터 사용자였다면 '패키지'와 비슷한게 여기선 '확장자'라 보면 되는데, 개중 현재 작업하고 있는 코드의 웹페이지를 띄우는 효과를 가진 'open in browser'가 있다. 단축키는 알트 + B 이다. 2번 확장자와 중복되지만, 먼저 깔아놓은 게 3번이니까 일단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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