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u 태그
- 소프트웨어 장인
- form 입력양식
- 뭐
- strong 태그
- 패캠
- 네카라쿠배 팁
- 포기도 습관이 된다.
- ol 태그
- 목록 태그
- ATOM
- p 태그
- 첫 시작
- table
- html 기본 태그
- 왜?
- h1~h6 태그
- HTML escape
- li 태그
- 뭐임마
- 공부 기록용(비공개)
- img 태그
- 의문
- ul 태그
- 프론트엔드 과정
- 공부 기록용
- form 문법
- br 태그
- 네카라쿠배
- form 텍스트입력
- Today
- Total
목록프로그래밍 언어 외 모든 것 (10)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html의 CSS 영역에 border 속성값이 inherited되지 않은 이유? ‘font’ ‘color’는 상속이 되지만, 테두리 ‘border’ ‘solid’ 등은 상속되지 않는다!! ★ (오랜만에 보니 까먹었네) 그럼 어떤 속성이 상속되고 상속되지 않는지 궁금할 것이다. https://www.w3.org/TR/CSS21/propidx.html

가끔 style태그를 적용시 태그와 속성 속성값의 색이 모두 하얀색이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엔 별 신경 안 썼지만, 코드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구글에 쳐보니 okky에 나와 같은 증상을 겪는 분의 글을 보고 방법을 알게 되었다. 스타일 닫힌 태그 아무 곳이나 띄어쓰기 해놨다 돌려놓으면 얘네들이 인식을 한다. 염병하네 하다하다 화가 극에 달해, 결국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로 갈아탔다. 훠어어어얼씬 좋다. 와 사랑합니다 개발자님들!! 아니 어! Emmet 기능이 둘다 되면 당연히 비쥬얼이 최고지 이거지 임마! 어! 아오 1. 한국어 기능까지 있다. 이야 완-벽하다 이야 이거제~(컨트롤+쉬프트+X 누르면 확장메뉴로 갈텐데 거기서 'korean language' 검색 후 설치만 하..
★★ 본인 각 저장소에 index.html이 없으면 main branch 설정해서 웹사이트 들어가도 본인이 작성한 거 안 뜬다. (index.html 있다고 해도, 올린 후 바로 들어가도 갱신되지 않으니 몇분 후에 들어가서 새로고침 연타하면 되드라.) 즉, 뭔 소리냐면 index.html이 메인 페이지라고 보면 된다. 뭔갈 만들고 싶으면 index.html을 머리라고 생각하고 만들자.

Atom - hackable text editor (커스터마이징 하기 쉬운 에디터라 생각!) 역슬래시 - 윈도우 : '원화' 표시 ★ alt - 아톰의 메뉴바 감추거나 보이게 하는 기능. 메뉴바에서 view -> developer -> toggle developer tools로 가서 커서 형태로 생긴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파일이나 섹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에서 흔히 F12를 누른 것처럼 코드 소스가 나타난다! 컬러도 바꿀 수 있다. (toggle : 껐다 켰다 하겠다. 란 의미) --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기능 0. (강의에는 없는 내가 생각한 거.) : 파일을 새로 생성할 시 ex) .html 이란 확장자의 파일을 생성하고 싶을 때 파일의 확장자 명을 .html이라 선언하지 않으면 당연히 HTML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