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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늘 하루 정리판 (56)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시험 끝내고 이틀간 푹 쉬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붙었다 생각하고 면접 준비나 해야겄다. 떨어져도 뭐 언젠가 면접은 준비해야 하는 거니까 미리 만들어 놓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키야~ 결과는 상관없다. 그건 이제 내 알바 아니고 난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걸로 만족한다. 후후 (주관식은 깔-끔히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네카라쿠배 결과는 확신이 없지만, K-Digital의 2차 테스트는 주관적으론 매우 쉬웠어서 후자를 더 기대하고 있다. 둘다 떨어지면 슬프긴 하겠지만, 이왕 떨굴거면 면접까진 보게 해주라! 나 면접은 진짜 자신있는데 내가 말빨이 청산유수라 아~ 이 말빨 썩히면 안되는디 면접관님들 기분 좋게 웃겨라도 드리고 싶은디 면접까지만 보내주소!
어젠 객관식도 어려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객관식은 괜찮았다.. 일단 내일 위해 오늘은 뻗어야지
늘 그렇듯 주관식은 프리패스였다 ^^ 근데, 객관식도 하나같이 어려웠다 진짜 뭔 소린질 모르겠다 ㅠ 오늘 k-digital 프론트엔드과정 2차 기초 소양 테스트가 있는 날이다. 주제는 'HTML'인데, 문제를 꽤 많이 낼 것 같아서 뭔가 불안하다.. 사양된 태그나 상식 등을 물어보는 것은 아닐란지..에이 설마 아니겠지 어쨌든 한번 더 화이팅! (목요일로 넘어가는 00시 01분부터 금요일까지 시험을 치룰 수 있지만, 네카라쿠배의 2차 최종 테스트가 금요일이기에 그냥 지금 넘어가는 새벽에 치르고자 한다. )
이제 3일만 더 보면 2차 테스트는 끝이 난다.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이 당연히 들기에 미련따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을 치는 데 전혀 긴장이 되질 않더라. 애초에 객관식 빼고선 풀질 못하고 있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말이다. 그저 포기만 하지 않고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다. 마지막까진 그래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일은 K-digital 프론트엔드 과정의 2차 기본 소양 테스트(직무관련 테스트)에 대해서 공지가 뜬다고 하니, 다시 HTML/CSS/JS를 복습하는 겸 알고리즘 공부도 마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