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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늘 하루 정리판 (56)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이라 용돈박스를 만들었다. 지금 현재 수중에 있는 돈 중에 30만원(5만원짜리 4장을 중간 맛보기로 넣어 놓았다.)이면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난 부모님이 좋으니 이정도야 뭐.. 그래서 얼릉 개발자로 일하고 싶을 뿐이다.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SSAFY 6기가 모집 중이다. 원서 접수기간인데 어떻게 하면 눈에 띌 수 있을까 해서 코드 짜는 것처럼 원서도 구성을 짜고 있다. 어차피 노력이 99%지만 난 1%의 떡상(운)을 믿는다.
하핳. 헤헿 호호호호 사실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통과하지 못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는데 막상 1회차 만에 통과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하핳 하하핳ㅎㅎㅎ 그래도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까먹을만 하면 돌아와서 복습해야겠다! 그러나, JS로 크롬 앱만들기 챌린지는 완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4일차까지만 어찌 저찌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결국 5회차때 멘탈이 털려서 포기..했다.ㅎ.. 일단 다음 기수로 다시 신청해놓긴 했지만 그 전까진 더 열심히 해서 꼭 통과할 것이다!
하드하다. 뭔갈 아는 거 같으면서도 하니까 잘 안된다. 근데 확실히 혼자 할때보단 배우는 게 많은 것 같다. 가르쳐주는 건 없지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 좋다. 내일은 겁나 빡시게 돌려야겠다.
오늘로써 니코쌤의 코코아톡 챌린지과정이 끝이 났다. 통과할지 말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번 과정에서 '겸손함'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다. 원래 평소에도 겸손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할 정도였는데 그랬던 척을 했던 건 아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어찌됬든, 코코아톡 챌린지 과정이 끝이 났을 지 아니면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란진 모르겠지만 제목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코코아톡 챌린지 과정은 끝!! 이고 바닐라 JS 챌린지 과정이 오늘부터 시작~~~ 합니다!!!!! 아즈아! 가즈아!!! 진짜 근 10일 만에 잔디를 심었던 것 같다. 너무 공백이 길었던 것 같아서 별게 없더라도 3일에 한번씩은 심어야겠다. 그럼, 다시 화이팅!
어느덧 코코아톡 챌린지 12일차, 과제를 반복하다보니 CSS BOX의 배치에서 더는 position 속성의 야매 방식이 아닌 flex 방식이 더 쉽고 효율적이란 것을 직접 깨닫게 된 하루인 거 같다. 왜 니코쌤이 main axis와 cross axis라 표현한 것인지를 이제 이해가 되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어려웠던 것이 box의 '배치'였지만, 지금은 왜 니코쌤이 강의 도중에 class명을 짓는 게 어렵다는지를 알 것 같은 하루였다. 대충 구조를 어떻게 짜야 할 것인지는 감이 오는데, 짜긴 짰는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대해 시간이 더 많이 갔던 것 같다. (2일짜리 과제를 4시간 만에 만들었지만, 그 중 30분은 이름 짓느라 혼난 것 같다..) 어쨌건, 지금 문제는 JS에 대한 복습이 ..
어느덧 코코아톡 챌린지 10일차, 나름대로 과제를 따라 만들어보려 발버둥쳤지만 역시 비전공자에 처음 도전해보는 것이라 그런가 예상보다 엄청 어려웠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다. 그래서 똑같이 만들진 못해도 내가 알아가면서 최대한 따라 해보고자 노력했다. 챌린지 과정의 좋은 점은 놓쳤던 부분들을 복습할 수 있게 되기도 했고 또 스스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시 되새기면서 알게 된 것이 많은 것 같다. 아주 좋은 시스템인듯. 아침 6시마다 구글 메일로 챌린지 시작을 알리는 알림이 오는 데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진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건 있다. (늘 8시에 일어나던 내가 의식적으로 6시 반 안에는 일어나고 있다.) 다만, 잔디 심을 만한 꺼리가 없다. 8일째 감감 무소식이다. 내 걸작을 보고 니코쌤이나 린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