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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클론코딩 #6.28까지 들었다. 이틀 연속으로 쭉 밀다가 피곤했는지 늦잠잤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공부했는데도 겨우 5강밖에 못들었구나. 쨌든 결국엔 아이템들을 어떻게 옮겨야 하는 지의 반복된 과정과 components를 어떻게 짜고 그에 맞춰 BEM을 어떻게 설정하는 지에 대해 반복하는 과정인 것 같다. 이러한 것들에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이 당연히 쉽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재밌다. (오류만 없다면야 훨씬 재밌을 것 같다. ㅎㅎ..) 오류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 어! 니코쌤이 하시는 대로 해도 나뿐 아니라 몇몇 분들도 오류가 발생해서 코멘트를 달아놓은 것이 보였다. 그 코멘트에 동질감을 느끼며 내가 아는 선에선 최대한 댓글을 남기면서 동시에 나는 다른 분들의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내 생..

우효~ github desktop으로 꾸준히 잔디를 심다보니 하나를 깨달았다. 하루에 최대로 심었던 잔디 수가 늘수록 예전 것보다 잔디 색이 더욱 진해진다는 것을 말이다. 긍까 뭔소리냐면, 기존에는 하루에 잔디를 6번 심는 것이 최대값이었다면 즉, 그 색이 제일 시꺼먼 잔디였을텐데 오늘처럼 잔디를 8번 심으면 그 기존의 6번에 해당하는 잔디 색이 옅어지고 오늘 생성된 잔디가 더 시꺼매진다는 것이다. 약간 Cascading 같은 느낌? (그래서 너무 티 안 나게 하루에 많이 심지 않을 것이다. 즉, 최대값을 늘리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1. 클론코딩 #6.23까지 들었다. 더 듣긴 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이해라고 생각해서.. 근데 일단, 처음으로 길어진 코드를 마주하니 닫는 태그 간의 실수로 진..
코코아 실습 nav bar part_3까지 들었다. #6-13까지이긴 한데, #6-9까지 한번 듣고 혼자 만들어본답시고 시간이 날아가서 얼마 못들었다. 만들기는 개뿔 그냥 코드몽키였다. 그래도 이론보다 실습이 만배는 재밌고 기분이 좋다. 1. 강의 중간중간 챌린지(숙제)를 풀었는데 안 보고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들이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다. 2. 요번주 안에 끝내는 게 목표다. 난 충분히 할 수 있다. 왜냐? 오늘 같은 날에도 13강 밀었으니까. 근데 니코쌤 말처럼 진짜 이론 백번 볼 시간에 그냥 이해만 하고 실습을 돌리는 게 이득이다. 백날 이론 봐봐야 가물가물하다. (방금 그냥 하나 더 #6-14까지 들었다잉) 3. 잔디 그제부터 다시 열심히 심고 있다. 오늘은 6번이나 심었더니 ..
분명 요즘 내가 밝아진 건 맞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본질을 잊지 말자. 글도 요즘 행복하긴 합디다 허허
ssafy 사전등록 했다. 사실 원래 너무 하고 싶었던 과정인데 졸업자만 가능하다 해서 얼릉 졸업에 매진했던 것 같다. 참 안일했지뭐야. 간절히 원했던 건 사실이었는데, 막상 졸업 후, 공부를 시작하니 잊고 살았었다. 그러다, 누님이 갑자기 공유를 해줘서 알게 되어서 얼릉 신청했다! 뭐 어딜가든 열심히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건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뭔가 개인적으로 국비교육보단 ssafy에 가고 싶다. 삼성이라 그런가. 1. 깃과 깃허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안일했다.) 그 과정에서 저장소를 갈아 엎느라, 일주일 간의 잔디가 사라졌다..ㅎ 그래도 배운 게 더 많아서 좋다. 2. 클론코딩 딱 절반 들었다. 흔히, 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동의를 못하겠다. 내 생각에 시작은 1%고 꾸준함이 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