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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늘 하루 정리판 (56)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때문에 정신이 읎다. 영혼은 나간 채로 복습에 매진했던 것 같다. 더욱이 이해가 가질 않는 내용을 복습하다보니 더욱 혼났다. 그래도 반복하면 조금은 이해? 익숙해지겠지 뭐~ 1. 진도를 나갈 시간은 없어서 복습 겸 블로그에 정리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것도 아니고 일단 존-버하고 진도를 빼야겠다. 2. 바쁜 와중에도 잔디는 꾸준히 심고 있다. 3. 피곤하다. 4. 내일은 되도록 전체적으로 복습해주고 시간이 남는다면 진도를 나가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5. 이걸 적었는진 모르겠지만, 섹션6부터는 클론코딩과 병행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핀터레스트 레이아웃 과정을 이해는 못하더라도 진도를 다 빼고 클론코딩을 신청해야겠다. 이상)
섹션5가 일단 가장 하드한 것 같다. 1. 미디어 쿼리, float, 다단의 기능에 대해서 배웠다. (블로그에 정리해야 할텐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복습인듯) (float가 flex처럼 생소해서 어려웠고 나머진 들을만 했다.) 2. 다단 이후로 이어지는 핀터레스트 스타일 레이아웃 만드는 것은 내일 들을 예정. (시간만 된다면 섹션6로 넘어가고 싶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 섹션6부턴 클론코딩과 병행공부해야겠다. 3. 기절 가능. 4. 잔디 열심히 심는 중이다. 5.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근데 문제는 내일과 모레는 또 공부할 환경이 갖춰지지 않는다.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고 (그래도 포기하진 않는다. 포기할 바에 자살하는 게 더 이로울테니)
3.1절을 맞아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잠을 자고 오늘 다시 시작했다. 1. CSS 섹션5. flex~ 다 했다. 하긴 했는데 머리가 아픈 건 왜일까? 이해가 안 간다. 엌 2. 운동 완료 3. 잔디 심었드아 4. 이제 복습해야제
오늘 아침 6시에 기상 후, 다행히 많은 일은 없었으나 너무 긴장한 탓인지 잠을 제대로 못자 뒹굴었다.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여러 자아들과 싸워 이겨, 포기하지 않았다. 1. 운동 완료 2. 여태동안 배운 내용들 총 복습했다. 한 2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코드를 쳤다. 3. 별거 안 했는데 뿌듯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방금 전까지 집안일을 돕다 왔다. 머리가 어지럽다기보단 그냥 아프다. 웅웅거리는 느낌 아부지 생신겸해서 저녁 먹었더니 맛있었다. 갓덴스시 꿀맛. 근데 어쩌나,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서 일해야 하는 걸 잔디만 조금 심었다. 운동은 못했다. 복습하고는 싶은데 이해가 안 간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졸도할 거 같다. 내일은 복습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전에 집안일 돕느라 잠깐 복습하고 섹션4를 방금 마무리지었으나, 헷갈려서 계속 보다가 좀 쉬어야겠다. 내일과 모레인 주말엔 진짜 바빠서 진도를 아예 못 나갈 것 같아서 오늘 최대한 빼려고 했지만, 오늘도 일이 많았다. 어쨌든 오늘도 오늘 한 일을 정리해야지~ 1. 인프런/생활코딩 선생님 CSS 무료강의 섹션4까진 클리어했다. - 이제 무한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는 일만 남았다. 2. 운동 완료. 3. 깃허브에 잔디를 또 심었다. + 모니터를 오래 보니, 눈이 아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매해야겠다. ※ 분명 오래 공부하다 보면 눈이 아프고 어지러운데도 재밌고 더 알고 싶어 미치겠다.. 약간 미쳐가고 있는 걸까? 살면서 두번째로 공부가 재미지다. (첫번째는 문돌이 학부생 시절 '거시경제' 파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