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able
- 네카라쿠배 팁
- form 문법
- 공부 기록용(비공개)
- ul 태그
- p 태그
- form 입력양식
- 뭐
- 패캠
- br 태그
- 네카라쿠배
- html 기본 태그
- 첫 시작
- ol 태그
- 프론트엔드 과정
- u 태그
- h1~h6 태그
- img 태그
- HTML escape
- 소프트웨어 장인
- 뭐임마
- 공부 기록용
- 의문
- ATOM
- li 태그
- 왜?
- 목록 태그
- form 텍스트입력
- 포기도 습관이 된다.
- strong 태그
- Today
- Total
목록오늘 하루 정리판 (56)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내일부터 일손이 부족할 것 같아서 오늘 바짝 진도를 뺏던 것 같다. 요즘 공부가 더 재밌어진 이유가 있다.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인 '니콜라스'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에 나와의 약속인 생활코딩 선생님의 'CSS' 수업을 다 듣기로 했기에 뭔가 더 신이 났던 것 같다. 그렇다 난 겁나 단순하다. 1. 오늘 배운 내용들을 깃허브에 갱신했다. 2. CSS 강좌 중 섹션2~4의 '박스-사이징'까지 진도를 뺐다. 근데, 4는 아직 끝내질 못해서 블로그에 정리하지 못했다. 3. 운동 완료! § 내일의 목표 : CSS 섹션 6까지 클리어 하고 싶다. 제발 일이 많지 않길 기도한다. 난 취업하고 싶다. 그래야 독립하고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서 공부하며 더욱 유능한 개발자가 될 것 같다. 난 이런 공부 스타일이 ..
어제의 힐링효과로 오늘 다시 쾌활하게 공부를 시작했다. 근데 요즘 집안에 부쩍 손이 부족해서 내가 돕느라 시간이 없다. 하.. 공부 하다가 그 불려나가는 기분이 너무...화가 난다. 아니지..좋게 생각해야지.. 부모님이 아덜을 그래도 필요로 하신다는 데! 으이! 기분 좋게 생각해야지 이 새키가 빠져가지고 으데 부모님 탓을 하고 있어 1. 빠꾸없이 CSS 시작했다. 2. DO IT! 첫 코딩 끝내고 이젠 보질 말아야겠다. 왜냐? 나에겐 JS가 더 중요하니까 3. 잔디 꾸준히 심고 있다. 4. 운동 하긴 했는데 30분은 못 했다. 왜냐? 어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더니 몸이 무겁더라 5. 정처기 필기 공부했다. 요번주는 대체적으로 공부할 환경이 갖춰지지 않을 것 같은게 너무 화가 난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오늘 유독 내면에 있는 자아 간의 충돌이 격동적이었다라는 변명을 할까 한다. 그렇다. 오늘은 놀고 싶었다. 뭘 봐 1. 첫 코딩 플랜 대로 3장 01~04 공부 및 실습했다. (자바 if, else if문 기본 형태를 배웠다.) - 확실히 마크업 언어와는 다르게 익숙치 않아 더 어렵게 느꼈던 것 같다. 2. 운동 30분 했다. (앞으로 30분만 하려 한다. 1시간 하고 나면 공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3.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안 하기엔 양심에 찔려 포트폴리오를 손보고 깃허브에 갱신했다. 4. 어제 배운 '폼' 태그를 복기했다. ★ 포기도 하는 순간 습관이 된다.
오늘은 오전에 일이 있어서 늦게 공부에 임하게 되었다. 평소보다 집중해서 공부한 것 같지만, 뭔가 남은 게 없는 것 같은 하루다. 약간 코딩을 받아쓰기하는 기분으로 오늘은 공부했던 것 같다. 나는 외골수적인 성향이 강해 무엇 하나를 하더라도 깊게 파곤 한다. 근데 내가 생각했을 때 HTML5는 마크업 언어이기에 필요한 것을 만들 때만 찾으면 될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이젠 CSS로 넘어가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주의 목표는 인프런에 있는 생활코딩 선생님의 CSS 무료 강의를 다 끝내고 노마드, 니콜라스 엉님이 하시는 클론코딩을 결제해서 들어보려고 한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남는 건 결국 직접 해보는 것이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질질 끌지 않고 이젠 CSS로 넘어가야겠다...
생활코딩 선생님이 올리시는 '오픈 튜토리얼스' 사이트에 있는 HTML 강좌들 외에 '인프런'에 그 전부터 만들어놓으신 강좌들로 추가 학습하였다. 오늘 다 끝마치려고 했으나, 어무이 일을 도와드릴게 갑자기 생겨서..얼릉 하러 가봐야겠다. 1. Web과 서버와 클라이언트, 태그 태그, 이스케이핑에 대해서 배웠다. 2. 운동 1시간 했다. 3. 어무이 일 도우러 이만..

어제-오늘 마친 일 ★ 배탈나서 쉬려고 했으나, 포기는 결국 습관이 된다는 말이 번뜩 스쳐지나가서 포기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해보았다. 1. 깃허브의 복잡한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되는 대로 저장소 안에 만들어놓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올렸다. 처음엔 발급된 사이트로 들어가도 왜 404 오류가 뜨는 지 몰라 한참을 헤매이다 프로그래머분들이 극찬하는 '오버스택플로우?'의 어느 인도 프로그래머 분의 도움으로 해결하였다. 파일명 맨 앞에 언더바(_)를 넣으면 해결됐다길래 그렇게 했더니 정말 됐다! (내가 만든 웹사이트들을 무료로 호스팅 해주는 '깃허브'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 하루였다.) ※ 참조한 웹 호스팅 강의 - opentutorials.org/course/3084/18891 (생활코딩 선생님 무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