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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앞서 지원한 '네카라쿠배'와 오늘 신청한 디지털 트레이닝 둘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시행하는 국비지원과정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미 1차 테스트는 봤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네카라쿠배' 전에 먼저 발견한 디지털 트레이닝도 오늘 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지원하게 되었다. 별건 아니지만 클론코딩으로 배웠던 것들을 우대사항에 넣긴 했는데 잘됐으면 좋겄다. 이도저도 안되면 혼자서라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빡코딩할 계획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불안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다..
오후 8시 16분부터 작성중. 1차테스트는 정말 정말 다행히도 내가 공부하고 노마드코더 챌린지 과정도 통과한 HTML5/CSS 과정이다. 휴..문제는 서류 접수한지 이틀만에 갑작스럽게 시험을 보게 되는 것도 있고 통과할 것이란 장담도 못하겠거니와 2차 테스트의 주제는 무엇인지도 아직 모른다..ㅎㅎ 그래도 뭐 일단 빠꾸없이 직진이다. 가즈아!
프론트엔드 국비지원학원을 알아보다 패스트캠퍼스에 있는 '네카라쿠배'에 지원서를 냈다. 생각보다 프론트엔드에 관한 국비지원과정이 없어서 의아했다..왜지? 프론트엔드도 엄연히 개발자인데 국비지원과정은 오히려 백엔드가 특히 자바 개발자 양성과정이 엄청 많았다.. 프론트엔드 관련된 모든 국비지원과정을 도전해보는겸 열공하자. 솔직히 지금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다 좀 자야긋다
싸피 6기 SW 적성진단을 한지 6일이 지난 오늘, 3차 인터뷰에 대한 어떤 이메일도 받지 못했다. 아마 떨어진듯하다..ㅠ 쩝..난 붙을 줄 알고 열심히 1분 자기소개 만들기도 하고 SW 적성진단도 꾸준히 풀고 있었는데 아쉽긴 아쉽다..많이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나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붙었다고 생각하면 그만인 것을. 뭐 싸피 떨어졌다고 내가 IT의 길을 포기할 것도 아니고 말이다. 열심히 살자 욱아
후후..내 자소서가 붙을 줄은 기대 반 해탈 반이었지만 진짜 붙을진 몰라서 그간 공부한 보람이 있다 자소서도 붙었는데 적성진단도 붙고 싶다 아니 그냥 최종적으로 붙어버리고 싶다잉! 어려운 문제는 겁나 어려운데 중간짜리는 그래도 할만 하다. 제발 어렵지만 않기를 빈다. 뭐 어찌되었건 난 나의 '운'을 믿는다.
원서야 뭐 누구나 작성만 하면 되니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2단계인 SW적성진단 때문에 고민을 했다. (원서가 통과를 해야 2단계를 볼 수 있겠지만 뭐 상관읎다 난 될끼야! 안됨 어쩔 수 없는기고오오으으아) 되든 안 되든 그래도 공부한만큼 그 과정에서 얻어가는 게 있을 것 같아서 알라딘에서 「2021 All-New SSAFY(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W적성진단 5일 완성」 이란 책을 구매했다. 문돌이라는 건 변명이고, 꾸준히하면 머릿속에 1이란 값은 남겠지 뭐. 자! 드가자~ 오후 6시 56분 제출 완료. §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않을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