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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늘 하루 정리판 (56)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네카라쿠배 2차 테스트 마지막 과정인 알고리즘 과정의 강사분은 유명하신 '잔재미코딩'님이시다. 확실히 목소리부터 안정된 게 느껴지고 너무 좋다. 완벽하다 진짜로. 파이썬의 기본과 심화과정을 가르친 강사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로 스피칭 스킬을 높이셔야 할 것 같다. 어쨌든 홧김에 인프런에서 구매한 파이썬 강의도 잔재미코딩님이었는데, 사지 말걸 그랬나..? 그래도 산 김에 꼭 내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야제! 드가자!
어제부터 주관식 문제를 전혀 아니 1도 건들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다 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하..그래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객관식은 다 맞추려고 노력중에 있다. 진짜 분명하게 말하는데 팩트는 강의만으로 절대 다 맞출 수 없다. 난이도가..말이 안된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거나, 혹은 따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한데,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해보면 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진도를 다 빼고 이해해서 응용까지 한다?? 자신의 IQ가 남다르다! 라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난 100이 안되나보다. 진도 빼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그러니 '네카라쿠배'에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미리 백엔드 언어를 공부하자. 비전공자 및 전공자 아니 이렇게 나누는 건 의미없으니 그냥 모든 분들 화이팅! (가르치는 강사..
그래! 어! 대기업에서 코딩 테스트를 백엔드 언어로 본다는 거 나 충분히 이해했거든?? 근데 지금 당장은 의미가 없잖아. 어? 아니 애초에 강의 목적도 프론트엔드 교육과정이면서 왜 도대체 왜?? 난 아직도 의문이야 도대체 왜? 합격한 20명에게 수업에서 가르쳐주면 되잖아. 아니 왜 굳이 프론트엔드 하고 싶다는 후보생들한테 안 그래도 JS나 리액트 공부하느라 머리 아픈데 2차 테스트에서 백엔드 언어로 테스트를 하냐 이말이야 난 이해가 안 가. (그리고 강사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아, 이건 아실만한 내용이니까...' 하면서 넘어가는 게 제일 맘에 안 들어. 아니 내가 이걸 이해 했으면 여기 안 있고 백엔드에서 놀고 있겠지 안 그래? 그리고 분명 비전공자 있다는 거 강사도 강의하면서 말했으면서 당연히 알거..
생각외로 어려웠다. 특히 주관식 문제에 있어서 시간을 굉장히 잡아 먹었는데, 사실 내가 코딩한 것이 누가 봐도 정답은 아닌 것 같지만, 코딩에 정답은 없으니 그래도 조건과 출력값에 맞게 터미널 오류도 없이 작성은 다 했다. 근데 찝찝할 뿐, 이미 본 시험에 얽매여 있어봐야 좋을 것 없으니 내일 공부나 해야겠다.
왜냐? 프론트엔드 과정의 국비지원교육과정이 진짜 거업나 없기 때문이다.. 제발 통과하고 싶다 누구보다도 끈기있게 버티는 거 잘해요! 정말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일부터 있을 2주간의 시험 범위의 약 3일치 분량까지밖에 공부하지 못 했다. 정확히 하면 2일하고 반의 분량치지만.. 더 문제는 도중부터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점이고, 진도부터 밀어버리자! 하고 시작했건만 진도도 다 못뺏다..ㅎㅎㅎㅎ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포기는 안 할란다.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
어제 합격한 걸 뒤늦게 확인한 후, 오늘부터 2차 테스트 준비겸 공부중에 있다. 예전에 겉핥기 식으로 배운 언어로 시험본다는데 자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다는 게 좀 아쉽다. 그래도 명색이 IT인데 2년 전 자료로 공부하는 건.. 쨌든 자료가 뭐가 중요하냐 네놈이 잘하면 되는 거지 임마 변명하지마 변명이랄수도 있지만 좀 아쉬운 점은 비전공자가 듣기엔 너무 훅훅 지나가서 아예 노베이스면 애초에 1차 테스트는 통과를 못했겠지만 만약, 노베이스인데 운좋게 통과했다면 2차 테스트는 100% 탈락 확정이다. 왜냐? 강사님이 당연히 알 것이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좀 당황했다. 그리고 2년 전 자료다 보니까 또 문제는 VS CODE extension 관련 오류 문제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서 vs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