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img 태그
- 공부 기록용(비공개)
- 프론트엔드 과정
- strong 태그
- form 텍스트입력
- 네카라쿠배 팁
- u 태그
- ol 태그
- 뭐임마
- 왜?
- h1~h6 태그
- 의문
- 네카라쿠배
- 첫 시작
- 공부 기록용
- li 태그
- 소프트웨어 장인
- HTML escape
- 포기도 습관이 된다.
- table
- ul 태그
- ATOM
- br 태그
- form 문법
- form 입력양식
- 목록 태그
- p 태그
- 뭐
- html 기본 태그
- 패캠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90)
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생활코딩 선생님이 올리시는 '오픈 튜토리얼스' 사이트에 있는 HTML 강좌들 외에 '인프런'에 그 전부터 만들어놓으신 강좌들로 추가 학습하였다. 오늘 다 끝마치려고 했으나, 어무이 일을 도와드릴게 갑자기 생겨서..얼릉 하러 가봐야겠다. 1. Web과 서버와 클라이언트, 태그 태그, 이스케이핑에 대해서 배웠다. 2. 운동 1시간 했다. 3. 어무이 일 도우러 이만..

기본적인 형태는 행(가로, row)과 열(세로, column) ★ border라는 속성을 설정하지 않으면 표의 테두리가 생성되지 않음. (table row) or (table column) 일듯. th냐 td냐의 차이점은 각각의 행을 강조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어서 태그가 '제목'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자. ※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ex) 를 하면 행 합치기(2개의 행을 하나의 행으로 합친다. 란 의미.) ★ 다만, 속성 rowspan이 쓰이는 행이 첫번째 행이고 그 다음에 오는 행이 2번째 행이다. 물론 열도 같은 3열만. -- ※ 폼(Form) : 폼을 알기 전에 웹에서도 배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자. 서버는 정보를 제공하는 쪽이고, 클라이언트는 정..

※ 웹이 무엇인가? : html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 - 웹과 인터넷은 다르다. 웹이 있으면 이 웹을 포괄하는 게 인터넷. 웹은 인터넷의 서비스 중 하나이다. (이메일, ftp 등의 서비스) ★ 1960년 인터넷의 탄생 ★ 1990년 웹의 탄생 ('CERN' 팀 버너스 리) Server와 Client 클라이언트 = 고객 or 갑(현장의 언어) : 데스크탑, 핸드폰 등 서버 = 공급자 or 을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정보들을 보내주는 곳 -- 클라이언트 -> 서버에게 '요청' / 서버 -> 클라이언트에 '응답'하는 관계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설치되어있고, 그 위엔 운영체제(OS : MS 등), 그 위엔 웹 브라우저(크롬 등)가 설치 되어있다. ex) 웹 브라우저로 특정 주소 or ..

어제-오늘 마친 일 ★ 배탈나서 쉬려고 했으나, 포기는 결국 습관이 된다는 말이 번뜩 스쳐지나가서 포기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해보았다. 1. 깃허브의 복잡한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되는 대로 저장소 안에 만들어놓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올렸다. 처음엔 발급된 사이트로 들어가도 왜 404 오류가 뜨는 지 몰라 한참을 헤매이다 프로그래머분들이 극찬하는 '오버스택플로우?'의 어느 인도 프로그래머 분의 도움으로 해결하였다. 파일명 맨 앞에 언더바(_)를 넣으면 해결됐다길래 그렇게 했더니 정말 됐다! (내가 만든 웹사이트들을 무료로 호스팅 해주는 '깃허브'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 하루였다.) ※ 참조한 웹 호스팅 강의 - opentutorials.org/course/3084/18891 (생활코딩 선생님 무료 강의!..
§ 나는 낙심하지 않는day. 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 다른 발걸음이니까. (큭큭.. 야레야레) by 토마스 A. 에디슨 1. 별거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나는 내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2. 개인 프로젝트용 상상을 했다. (내일 구체화해야제) 3. WEB1 정리 다 했다. 4.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저 도구일 뿐이다. 라는 말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가벼운 기초공부를 시작했다. 5. 역시나 오늘도 빠워 웨이트 운동을 했다. 알통이 떨려온다. 6. 내일은 긴 역사가 끝나는 날이다. 그래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스스로에게 조금 부끄러웠다. 그렇다 하더라도 내일도 아침에 일어나 할 일을 간단히라도 하고 토요일에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것이다.
- web1-13('html의 규칙')의 내용이 기록 1-9에 있으니 참조. - web1-17 이후의 웹호스팅 및 웹서버 등에 관련해선 까먹으면 다시 생활코딩 선생님 강의로 돌아가렴. ● WEB 1-14 __ : Anchor로 정보의 바다에 정박한다는 의미로 생각. 표현해주는 것은 '링크'이다. 이때, 태그가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속성도 같이 나온다. 그게 바로 href (Hypertext Reference) 이다. 즉, 원하는 주소를 1.html 큰 따옴표 사이에 넣어주면 1.html이란 문구에 하이퍼링크가 생성이 된다. 위 예제에서 target="_blank"는 링크를 클릭했을 때 새창에서 페이지가 열리게 하는 속성이다. (* target이란 속성을 넣지 않은 상태라면, 링크를 누르는 순간 현재 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