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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도 습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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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Atom - hackable text editor (커스터마이징 하기 쉬운 에디터라 생각!) 역슬래시 - 윈도우 : '원화' 표시 ★ alt - 아톰의 메뉴바 감추거나 보이게 하는 기능. 메뉴바에서 view -> developer -> toggle developer tools로 가서 커서 형태로 생긴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파일이나 섹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에서 흔히 F12를 누른 것처럼 코드 소스가 나타난다! 컬러도 바꿀 수 있다. (toggle : 껐다 켰다 하겠다. 란 의미) --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기능 0. (강의에는 없는 내가 생각한 거.) : 파일을 새로 생성할 시 ex) .html 이란 확장자의 파일을 생성하고 싶을 때 파일의 확장자 명을 .html이라 선언하지 않으면 당연히 HTML의 문..

● WEB 1-11 태그 :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는 태그로 태그와 마찬가지로 닫는 태그가 없다. 예를 들어,

생활코딩 선생님의 WEB1 무료 강좌를 다 들은지 근 2주가 지났다. 취업이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서둘러봐야 좋을 것 없다고 생각하며 바로 WEB2 과정에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 말씀대로 스스로 더 공부하다 막히면 다시 돌아오라는 과정을 선택했다. 정말 사이트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없이 막혔지만 최대한 스스로 공부하고자 노력해보았다. 그런데, 매우 큰 오류가 있었다. 나는 취준생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얼릉 돌아왔다.. ★ HTML의 각종 태그들에 대해서 공부 겸 올리겠지만, 어디까지나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는 직접 코드를 적용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만들어보는 게 핵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 + 통계에 의한 학습 : www.advancedwebranking.com/html/ ..
- 일을 하는 것보다 일을 어떻게 프로페셔널하게 완성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팀에서 일한다면) 미래의 나의 동료와 클라이언트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알아보기 쉬운 코드로 작성해야 할 것이다. - (개발자가 된다 하더라도) 나 자신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며, 평생 배워야 할 것이다. ## 국내에도 '나무르'같은 개발자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유튜브에서만 봐도 수많은 선생님이 계시니까 말이다. 나도 끈기 있게 노력해서 '나무르'같은 개발자와 일할 것이다.
첫 시작과 관련하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집에서 나온 문구를 비슷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유지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오늘 하루 정리. 1. 고민보다는 모르더라도 부딪히는 게 답이라는 것을 알았다. 생각은 충분히 했으니 이제 덤비자. 2. 개발자의 목표를 정했다. == '웹 프론트엔드' 3. 목표를 정하니 나만의 개발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나만의 로드맵'을 한글파일로 정리했다. 4.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첫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하고 나니 우울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5. 깃허브로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지만, 실력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일단 회원가입과 저장소만 만들어놨다. 6..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아재 '쓰리별'입니다. 블로그 등도 처음이고 아직 어색하지만, 그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하나씩이라도 올려볼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로 하는 분야는 바로 바로 눈에 보여지는 것이 너무 매력 있어서 '웹 프론트엔드'라는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프론트엔드'겠지만 누구나 거창한 꿈이 있듯, 저 또한 꾸준히 정진해서 현재로선 두번째로 관심이 있는 '게임 개발자'쪽으로 이직하는 게 꿈입니다. (여건만 된다면야 1인 개발자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첫 시작은 '생활코딩' 선생님의 WEB1 HTML5 수업을 통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WEB1을 다 듣고 나니, 과연 '내가 개발자로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되어 많은 정보를 찾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