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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왜냐? 프론트엔드 과정의 국비지원교육과정이 진짜 거업나 없기 때문이다.. 제발 통과하고 싶다 누구보다도 끈기있게 버티는 거 잘해요! 정말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일부터 있을 2주간의 시험 범위의 약 3일치 분량까지밖에 공부하지 못 했다. 정확히 하면 2일하고 반의 분량치지만.. 더 문제는 도중부터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점이고, 진도부터 밀어버리자! 하고 시작했건만 진도도 다 못뺏다..ㅎㅎㅎㅎ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포기는 안 할란다.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
어제 합격한 걸 뒤늦게 확인한 후, 오늘부터 2차 테스트 준비겸 공부중에 있다. 예전에 겉핥기 식으로 배운 언어로 시험본다는데 자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다는 게 좀 아쉽다. 그래도 명색이 IT인데 2년 전 자료로 공부하는 건.. 쨌든 자료가 뭐가 중요하냐 네놈이 잘하면 되는 거지 임마 변명하지마 변명이랄수도 있지만 좀 아쉬운 점은 비전공자가 듣기엔 너무 훅훅 지나가서 아예 노베이스면 애초에 1차 테스트는 통과를 못했겠지만 만약, 노베이스인데 운좋게 통과했다면 2차 테스트는 100% 탈락 확정이다. 왜냐? 강사님이 당연히 알 것이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좀 당황했다. 그리고 2년 전 자료다 보니까 또 문제는 VS CODE extension 관련 오류 문제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서 vs code..
앞서 지원한 '네카라쿠배'와 오늘 신청한 디지털 트레이닝 둘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시행하는 국비지원과정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미 1차 테스트는 봤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네카라쿠배' 전에 먼저 발견한 디지털 트레이닝도 오늘 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지원하게 되었다. 별건 아니지만 클론코딩으로 배웠던 것들을 우대사항에 넣긴 했는데 잘됐으면 좋겄다. 이도저도 안되면 혼자서라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빡코딩할 계획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불안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다..
오후 8시 16분부터 작성중. 1차테스트는 정말 정말 다행히도 내가 공부하고 노마드코더 챌린지 과정도 통과한 HTML5/CSS 과정이다. 휴..문제는 서류 접수한지 이틀만에 갑작스럽게 시험을 보게 되는 것도 있고 통과할 것이란 장담도 못하겠거니와 2차 테스트의 주제는 무엇인지도 아직 모른다..ㅎㅎ 그래도 뭐 일단 빠꾸없이 직진이다. 가즈아!
프론트엔드 국비지원학원을 알아보다 패스트캠퍼스에 있는 '네카라쿠배'에 지원서를 냈다. 생각보다 프론트엔드에 관한 국비지원과정이 없어서 의아했다..왜지? 프론트엔드도 엄연히 개발자인데 국비지원과정은 오히려 백엔드가 특히 자바 개발자 양성과정이 엄청 많았다.. 프론트엔드 관련된 모든 국비지원과정을 도전해보는겸 열공하자. 솔직히 지금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다 좀 자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