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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어느덧 코코아톡 챌린지 12일차, 과제를 반복하다보니 CSS BOX의 배치에서 더는 position 속성의 야매 방식이 아닌 flex 방식이 더 쉽고 효율적이란 것을 직접 깨닫게 된 하루인 거 같다. 왜 니코쌤이 main axis와 cross axis라 표현한 것인지를 이제 이해가 되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어려웠던 것이 box의 '배치'였지만, 지금은 왜 니코쌤이 강의 도중에 class명을 짓는 게 어렵다는지를 알 것 같은 하루였다. 대충 구조를 어떻게 짜야 할 것인지는 감이 오는데, 짜긴 짰는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대해 시간이 더 많이 갔던 것 같다. (2일짜리 과제를 4시간 만에 만들었지만, 그 중 30분은 이름 짓느라 혼난 것 같다..) 어쨌건, 지금 문제는 JS에 대한 복습이 ..
어느덧 코코아톡 챌린지 10일차, 나름대로 과제를 따라 만들어보려 발버둥쳤지만 역시 비전공자에 처음 도전해보는 것이라 그런가 예상보다 엄청 어려웠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다. 그래서 똑같이 만들진 못해도 내가 알아가면서 최대한 따라 해보고자 노력했다. 챌린지 과정의 좋은 점은 놓쳤던 부분들을 복습할 수 있게 되기도 했고 또 스스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시 되새기면서 알게 된 것이 많은 것 같다. 아주 좋은 시스템인듯. 아침 6시마다 구글 메일로 챌린지 시작을 알리는 알림이 오는 데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진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건 있다. (늘 8시에 일어나던 내가 의식적으로 6시 반 안에는 일어나고 있다.) 다만, 잔디 심을 만한 꺼리가 없다. 8일째 감감 무소식이다. 내 걸작을 보고 니코쌤이나 린쌤은 ..
노마드코더 내에 JS로 크롬앱 만들기 과정에서 나도 공부할 겸 길게 뭔가를 적어놓았는데, 방금 어떤 분이 덕분에 이해가 잘 가셨다면서 답글을 남겨주신 것을 보니 아..나도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행복했다. 한 일주일간 잔디 심기도 그렇고 블로그 관리도 하질 못한 변명을 한다면 코코아톡 클론코딩 챌린지과정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1주차까진 진짜 강의 복습 없이도 뚝-딱 해결해서 올릴 거리도 없었지만, 어제부턴 과제의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면서 급 멘붕이 와서 블로그나 잔디심기 같은 것들이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냥 어떻게 하면 과제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까? 에 대해서만 짱구를 돌리다가 머리에 쥐가 난 것 같았다. 거짓말 안 보태고 새벽1시까진 짱구를 돌려봤는..
저번주엔 비가 많이 내리니 마음에도 비가 내려 약간 퍼질러져 있었다. 그름 안됬는디 쨌든 오늘 다시 JS로 크롬앱 만들기 #2까지 다 밀었다. 파이썬을 맛보기로 배운 적이 있어서 If, else, else if 나 연산자 등에선 어려운 점이 전혀 없었지만, 함수 선언에선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JS에서 색상은 rgb로만 쓴다는 규칙 등도 처음 배웠으니, 헷갈렸다. 그래도 겁나게 재밌다 오늘부터 클론코딩 챌린지 과정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진도표나 관련한 것들은 모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세상의 '도리'니까 애초에 올릴 마음도 없지만, 노코멘트 하겠다. 근데, 확실히 누군가 날 control한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은 있는 것 같다.
JS로 크롬 앱 만들기 이론 부분은 다 들었다. 어제 약속을 핑계로 얼마 들어놓질 않아서 오늘 굉장히 피곤했지만, 그래도 JS의 기본 문법 및 틀에 대해서 배우는 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제 내일부턴 실습이겠지. 사실 이전에 취미로 파이썬에 대해 배워봐서 기본적인 틀을 이해하는 건 어렵진 않았다. 데이터들은 꼭 콤마로 나눠야 한다는 것이나, String을 쓸 때, 큰따옴표(“ ”)를 앞뒤에 꼭 넣어줘야 하는 것 console.log( ) 잊지 말기. 그래도 HTML/CSS만 공부하다가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게 되니 약간 어색한 부분은 없지 않았다. 근데 넘모 재밌다. 무~야!! Hou.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방금 티스토리에서 어떤 단어를 써도 중복되게 작성되느라, 안 그래도 오늘 약속이 있는데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지 못할까 노심초사했다. 그래서 혹시 또 글 작성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얼릉 써야겠다. 오늘은 클론코딩을 끝낸 다음 날로 이어서 로드맵에 따라 JS로 크롬 앱 만들기 무료강의를 신청 후 들었다. (일단 끝낸 건 둘째치고, 클론코딩과 JS로 크롬 앱 만들기 챌린지를 신청해놨는데 두개를 병행하면서 공부하면 딱 일듯 싶다.) 요번 강의는 VS code로 다루질 않고 repl.it에서 다루는 데 일단 강의대로 repl.it에서 만들고 나서 강의를 최대한 보지 않고 VS code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