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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힘 : 뉴비에서 풀스텍으로
일도 한번 오면 연달아 온다고 블로그건 공부건 잔디심기건 아무것도 손대지 못할 정도로 경황이 없었다. 그래서 잔디심기 3주 연속차 기록이 깨져버렸다. 완벽주의자적 성격때문에 매우 화가나지만, 어쩌겠는가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완벽하길 원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 싶다. 이젠 좀 내려놓으려 한다. 여유로우면서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기만 할 것이다. § 본인 의지의 주인이 되어라. 또한, 본인 양심의 노예가 되어라. - 유대인 속담 -
오늘은 갑작스레 일이 생겨서 강의를 5개? 밖에 못들었다. 10분짜리니 강의는 한 시간밖에 안 들었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각 강의마다의 이론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3 flex 강의에서 갑자기 니콜라스 센세가 이론은 정리하지말고 그냥 이해하고 실습 돌리라는 말을 하길래 순간 Live 강의인가 싶었다. 쨌든 쌤 말 듣고 이론만 쭉 빼고 실습을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하라는 대로 해야겄다. (#3 가상 클래스 수업 중 분명 repl에서도 오류가 없는 코드임에도 적용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처음엔 live server 확장자 문제인가보다 하고 live server를 껐지만, 달라지는 게 없었다. 노마드 코더 클론코딩 내에 이슈방에 나와 비슷한 일을 먼저 겪은 분들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도 해결이 안..
클론코딩 이틀차, 이론 #3 flex 전까지만 진도를 나갔다. 생활코딩으로 배운 내용이긴 해도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건 전혀 다르니까 사실 올릴 거리는 공부하다보니 적어버릇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지 말라해도 하게 된다. 강의를 다시 듣는 게 내 생각엔 더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어서(물론 평생 소장이긴 하지만, 취업이 급선무니까!) 1. 쨌든 잔디는 겁나 잘 심고 있다. 2. Fact : 니콜라스 센세는 '미인'이다. 처음에 유튜브 보고 여자인줄 그리고 약간 스페니쉬 특유의 억양이 너무 귀엽다. (우리나라 말로는 '된소리'라고 하는 것처럼) 3. 이제 뫼비우스의 띠마냥 복습에 들어간다.
니콜라스 선생님의 클론코딩 신청날! 생활코딩 선생님 덕에 경험이 있는 채로 수업을 들으니 막힘이 전혀 없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생활코딩 선생님보단 세부적으로 다루진 않는다는 점? 아예 쌩초보 보다는 생활코딩 선생님 강의의 기초를 듣고 클론코딩을 듣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느꼈다. (어디까지나 비전공자의 시점에서 본다면, WEB 1은 듣고 시작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그래도 구입만 하면 평생 소장이니 이득이다. 각설하고, 결국 CSS는 반복 연습만이 살 길이라는 것도 (유료강의이면서 동시에 평생 소장이 가능하기에 굳이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서 앞으로 블로그에 올릴 것이 없어질까봐 두렵다.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올릴 걸 정해봐야겠다.) § 준비와 기회의 결합은 행운이라는 이름의 자손을 낳는다..
초보자에게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 (nuggy님께 무한한 감사를) prettier : nuggy875.tistory.com/110 VSCode Prettier 적용 안 되는 오류 올해 어느샌가부터 VSCode에서 저장하면 자동으로 코드를 정렬해주는 Prettier가 작동하지 않았다.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지만, 원인을 알아내고 말았지.. VSCode > Preference (cmd+,) 들어가서 'Default For nuggy875.tistory.com 그 외, community material theme : VS Code 디자인 세팅 material icon theme : html, css, java 등 어떤 언어나 프레임워크 등의 대표 아이콘으로 변경해주는 귀여운 확장자 Emmet Live K..
대는 내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아~ 내일은 클론코딩 신청하는 날~ 비록 flex나 float를 100% 이해하진 못했지만, 나중엔 이해하겠지 뭐~ 일단 뭐든 도전하는 게 남는 것 같다. 1. 여태동안 공부했던 내용 다시 코드로 적어보며 스스로에게 설명하듯 공부했다. 2. 잔디는 꾸준히 심는 중이다. 3. 성배 레이아웃이 제일 까다로운 것 같다. 기본 틀은 이해가 가는데, 이걸 flex냐 float냐 어떤 속성으로 만들 수 있느냐? 라는 차이 때문에 뭔가 더 헷갈리는 것 같다. 그래도 존-버는 승리한다.